하염없이 걷다보니//유승희 천지사방 물꼬 튼 걷잡을 수 없는 마음 따라 가자 커니 막무가니 내 딛는 발길 따라 하염없이 걷다보니 아릿한 추억 언저리 예 까지 또 왔습니다 솨솨 차디찬 겨울바람에 휑한 발목이 시리지만 텅 빈 가슴만큼이야..
'사랑 더하기..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리움 이더라구 (0) | 2007.02.27 |
|---|---|
| 파도 (0) | 2007.02.20 |
| 가슴 아픈 사랑은 하지 말아요 (0) | 2007.02.05 |
| 당신과 함께이기에 (0) | 2007.01.17 |
| 쉿! 내 귀에만 사알 짝 (0) | 2007.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