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에1 엄마 생각에 어버이날에 아들 녀석이 사준 카네이션 분무기로 물을 뿌리다 그립고 보고픈 엄마 생각에 왈칵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네 불효녀 가슴에 바늘비가 수없이 꽂히고 말았네 언젠가는, 가고 싶지 않아도 가야할 이별의 길목을 넘어 임 계신 그곳에 발 디디면 만나지려나... "My Precious One" lullaby (.. 2018.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