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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 솜털 하르르^*^

겨울 나그네

by 비 사랑 2024. 3. 6.
겨울 나그네//노래 심수봉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 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그님 떠나 보내 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수 없는 그겨울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그님 떠나 보내 놓고 다시는, 다시는 갈수 없는 그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