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배롱나무 by 비 사랑 2021. 9. 16. 배롱나무는 다른 말로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꽃이 100일동안 간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줄기를 만지면 모든 가지가 흔들린다 하여 '간지럼나무'라고도 불린다. 남부지역에서는 귀신을 쫓는다 하여 묘소 주변에 흔히 심는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국 (0) 2021.10.04 수국 (0) 2021.10.03 무당벌레 (0) 2021.09.04 매화 (0) 2021.09.02 양귀비 (0) 2021.08.06 관련글 산수국 수국 무당벌레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