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양귀비 by 비 사랑 2021. 8. 6. 코로나 탓만도 아니다 게으름이 큰 몫을 했다 먼 곳도 아닌 가까이에 있는 상동호수 공원 양귀비를 그냥 지나쳐 버렸다 이러고도 사진을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건지 부끄럽기 짝이 없다 하늘빛 파랗고 햇살 좋으면 카메라 가방 둘러메고 나서던 그 열정은 어디로 내뺐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당벌레 (0) 2021.09.04 매화 (0) 2021.09.02 홍연 (0) 2021.07.25 직박구리 (0) 2021.06.28 수국이 있는 풍경 (0) 2021.06.10 관련글 무당벌레 매화 홍연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