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분홍 노루귀 by 비 사랑 2021. 3. 22. 가슴으로 봄바람을 맞으며 오르는 너덜길 행여 넘어질라 조심조심하며 오르다보면 핵~핵 숨이 차 헐떡이지만 발걸음이 가벼운 이유는 그곳에 가면 귀 쫑긋 세우고 솜털 보르르한 노루귀 그대가 있기 때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나물 (0) 2021.04.06 얼레지 (0) 2021.04.05 꽃마리 (0) 2021.03.19 진정 봄은 오려나 (0) 2021.03.17 설중 변산바람꽃...2 (0) 2021.03.13 관련글 피나물 얼레지 꽃마리 진정 봄은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