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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목......간이역

답답한 마음

by 비 사랑 2020. 5. 24.

글쓰기도

사진 올리기도

음악도

수정도

삭제도

그 무엇도 할 수 없다

다음은 블로거들의 의견은 무시한 채 새로운 방식으로 개편을 해버렸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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