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감국 by 비 사랑 2019. 11. 26. 깊어가는 가을 햇살은 얄팍해져 가고 떠나가는 것들로 인해 허기와 쓸쓸함은 더해 가는데 싸한 바람결에 스치는 감국의 소소한 향기에 취해보는 만추의 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풍등 (0) 2019.12.08 해국 (0) 2019.12.02 용머리해안 털머위 (0) 2019.11.23 한라꽃향유 (0) 2019.11.23 쑥부쟁이 (0) 2019.11.22 관련글 배풍등 해국 용머리해안 털머위 한라꽃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