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곱게 물든......秋 만추 by 비 사랑 2019. 11. 11. 간밤에 비 내리더니 싸한 바람 몰고 간 자리 세월, 후 두둑 후 두둑 떨어진다 머잖아 한 해가 저물고 내 생도 또, 한해 저물어 가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단풍 곱게 물든......秋'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편지 (0) 2020.10.08 가을 예감 (0) 2020.09.10 가을, 그대 (0) 2019.11.01 잊지 말아요 (0) 2019.10.27 그리움이더라 (0) 2019.10.22 관련글 가을 편지 가을 예감 가을, 그대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