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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코스모스

by 비 사랑 2019. 10. 18.
코스모스 여덟 장 꽃잎 활짝 열고 말간 미소로 맞이하고 있는 걸 보니 . . 가을 인 게야.

A Comme Amour - Richard Clay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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