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할미꽃 by 비 사랑 2019. 6. 10. 나이 듦이 죄가 아니건만 인간으로 태어난 생이라면 젊음을 지나 늙음은 찾아오건만 뭔 죄인인 양 고개 폭 숙인 이름조차 아린 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 부전나비 (0) 2019.06.27 날아오르다 (0) 2019.06.26 왜개연 (0) 2019.06.09 바람이 불면 (0) 2019.06.03 산딸나무 (0) 2019.06.03 관련글 먹 부전나비 날아오르다 왜개연 바람이 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