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고 녀석 혼기가 한참 지났음에도 제 짝을 찾아 결혼할 생각이 없어 애를 태우더니 3월 16일에 결혼을 했다 서로 다른 환경과 다른 가치관 다른 성격으로 살아온 두 사람이 함께 가야할 인생길의 시작점에 섰다 나와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슬기롭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Amore Grande Amore Libero-Paul Mau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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