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엄마랑 나랑 by 비 사랑 2018. 11. 21. 여기 올라가 볼까 으~응 내겐 넘 힘든 일이군 포기 하기엔 일러 응차~ 엄마! 엄마! 아이구~ 핸폰에 빠져서 쳐다보지도 않네 에이~ 그냥 내려가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고시절 (0) 2018.12.19 해녀 (0) 2018.12.10 일터로 가는 길 (0) 2018.11.18 파아란 하늘아래 (0) 2018.11.14 행복한 가을 (0) 2018.11.06 관련글 여고시절 해녀 일터로 가는 길 파아란 하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