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으름덩굴 by 비 사랑 2017. 5. 7. 휘 늘어진 으름덩굴 산들바람에 낭창대는 오월 숲 암, 수 한 가지에 어우러져 목하, 열애 중 헌데, 암꽃 한 송이에 수꽃이 숭얼숭얼 피었으니 일처다부제 일세 그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슬붕이 (0) 2017.05.08 피나물 (0) 2017.05.07 고깔제비꽃 (0) 2017.05.06 앵초 (0) 2017.05.04 참꽃마리 (0) 2017.05.03 관련글 구슬붕이 피나물 고깔제비꽃 앵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