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

현호색

by 비 사랑 2016. 4. 6.


봄꽃들이 저마다의 향을 토하는 어스름 녘 보물주머니 속에 간직한 말 못할 비밀 또는, 숱한 추억의 편린들이 가슴 언저리 파고드는 행복한, 때로는 가슴 시린 현호색 꽃말;보물주머니,비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의바람꽃  (0) 2016.04.07
제비꽃  (0) 2016.04.07
만주바람꽃  (0) 2016.04.05
괭이눈  (0) 2016.04.03
동강할미꽃  (0)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