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양귀비 by 비 사랑 2015. 6. 9. 녹음으로 가는 문턱 한 낮의 태양은 붉은 꽃잎만큼이나 뜨겁게 이글대는데 미령지처럼 얇은 꽃잎은 바람의 끝을 잡고 마치 정열의 무희 카르멘처럼 춤을 추던 양귀비꽃 Czardas(집시의 열정) / Werner Müll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나리 (0) 2015.06.12 노랑 어리연 (0) 2015.06.10 쥐똥나무꽃 (0) 2015.06.09 그대를 기다립니다 (0) 2015.06.08 금계국 (0) 2015.06.06 관련글 땅나리 노랑 어리연 쥐똥나무꽃 그대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