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나도제비란 by 비 사랑 2015. 5. 31. 나이에 숫자를 하나 둘 보태가면서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른 순간에 순간이 쌓여가는 세월을 살아내며 4 년 이란 시간의 흐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음을 돌이켜보며, 지난 2011 년 여름 소백산을 핵~핵 거리며 올라 만났던 나도제비란을 녹음으로 문턱 유뤌의 뜨락으로 초대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리꽃 (0) 2015.06.17 메꽃 (0) 2015.06.07 콩제비꽃 (0) 2015.05.30 주름잎 (0) 2015.05.29 지칭개 (0) 2015.05.28 관련글 싸리꽃 메꽃 콩제비꽃 주름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