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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나도제비란

by 비 사랑 2015. 5. 31.

나이에 숫자를 하나 둘 보태가면서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른 순간에 순간이 쌓여가는 세월을 살아내며 4 년 이란 시간의 흐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음을 돌이켜보며, 지난 2011 년 여름 소백산을 핵~핵 거리며 올라 만났던 나도제비란을 녹음으로 문턱 유뤌의 뜨락으로 초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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