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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할미꽃

by 비 사랑 2015. 4. 17.

 

죽어서도 애끓는 자식사랑 못 내 그리워 봄이면 양지바른 무덤가에 피어 하염없이 기다리는 영원불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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