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분홍 노루귀 by 비 사랑 2015. 4. 1. 삼천리강산 윗녘에서 아랫녘까지 꽃 잔치가 벌어졌다 마음고름 풀어헤친 발걸음들 섬진강 매화를 시작으로 꽃들의 향연에 마음은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4 월 채 피지도 못한 꽃들이 스러져간 지 일 년이 되는 금년 4 월엔 제발 대형사고가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초 (0) 2015.04.08 그대 앞에만 서면 (0) 2015.04.04 보라 보루귀 (0) 2015.03.31 들바람꽃 (0) 2015.03.28 수선화 (0) 2015.03.28 관련글 앵초 그대 앞에만 서면 보라 보루귀 들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