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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치커리

by 비 사랑 2014. 7. 20.

 

봄에 치커리 모종을 몇 폭 심었다 맛이 씁쓰름하지만 상추와 곁들여 쌈을 싸 먹었는데 이젠 제 소임을 다하고 떠날 채비를 하며 은은한 보랏빛 꽃이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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