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치커리 by 비 사랑 2014. 7. 20. 봄에 치커리 모종을 몇 폭 심었다 맛이 씁쓰름하지만 상추와 곁들여 쌈을 싸 먹었는데 이젠 제 소임을 다하고 떠날 채비를 하며 은은한 보랏빛 꽃이 피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 (0) 2014.07.22 지금은 식사 중 (0) 2014.07.20 석류꽃 (0) 2014.07.18 수련 (0) 2014.07.15 북촌의 능소화 (0) 2014.07.12 관련글 수련 지금은 식사 중 석류꽃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