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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 솜털 하르르^*^

고독

by 비 사랑 2014. 6. 11.

 

 

고 독 ....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겐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를 난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한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