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방,나비,그리고 새

생강나무

by 비 사랑 2014. 3. 26.
너도바람꽃을 담으러 갔다가
이미 한물간 모습에 맥이 푹 빠져 터덜터덜 내려오며 꿩 대신 닭이라도 잡아야지 구시렁거리며 담았던, 산수유 꽃과 비스무리해서 헷갈리기 십상인 생강나무 꽃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梨花  (0) 2014.04.30
할미꽃  (0) 2014.04.11
수선화  (0) 2014.03.25
꽃등  (0) 2013.11.11
네발나비  (0) 201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