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방,나비,그리고 새

장미

by 비 사랑 2013. 6. 18.

 

잔뜩 날 세운 가시 그리워서 보고파서 기다림에 못내 독기를 품었나보다. - 오월 사랑 본문 중-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찔레꽃  (0) 2013.06.21
당신, 기억해줘요  (0) 2013.06.19
양귀비  (0) 2013.06.18
수련  (0) 2013.06.15
소래습지공원의 해당화  (0)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