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수암골 소경 by 비 사랑 2013. 5. 9. 화장실이란 용어가 생소했던 시절에 변소, 뒷간 아니면 똥두간 이라고 했던수암골 엔 아직도 그런 푸세식 변소가 있다 비록 비위생적이고 흉한 모습이긴 해도 추억이 담긴 모습이기에 정겹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선 그리고 빛 (0) 2013.05.25 나란히 (0) 2013.05.21 숭례문 복원식 풍경 (0) 2013.05.04 숭례문 복원식 (0) 2013.05.04 고귀한 사랑 (0) 2013.05.03 관련글 곡선 그리고 빛 나란히 숭례문 복원식 풍경 숭례문 복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