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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수암골 소경

by 비 사랑 2013. 5. 9.
화장실이란 용어가 생소했던 시절에 변소, 뒷간 아니면 똥두간 이라고 했던
수암골 엔 아직도 그런 푸세식 변소가 있다 비록 비위생적이고 흉한 모습이긴 해도 추억이 담긴 모습이기에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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