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흰 노루귀 by 비 사랑 2013. 3. 23. 돌 틈 사이 어렵사리 얼굴 내민 흰 노루귀 두 송이 갑자기 곤두박질 친 추위로 잔뜩 오므리고 애타게 봄을 기다리고 있다 엄마...! 어디쯤 오고 있어? 춥지 조금만 더 기다려 산모롱이 돌아서 강종 강종 오고 있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주바람꽃 (0) 2013.03.25 노루귀 (0) 2013.03.23 난티잎개암나무 (0) 2013.03.22 노루귀 (0) 2013.03.22 변산바람꽃 (0) 2013.03.20 관련글 만주바람꽃 노루귀 난티잎개암나무 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