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변산바람꽃 by 비 사랑 2013. 3. 20. 새벽하늘은 무거운 잿빛으로 잔뜩 웅크리고 있었다 애라 모르겠다. 도로 누워 한 숨 자고 벌떡 일어나 보니 조금 벗어진듯하여 부랴사랴 서둘러 집을 나섰지만 반짝 햇살은 꼭꼭 숨어 버리고.. 한 줌 햇살이 몹시도 아쉬웠던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0) 2013.03.22 변산바람꽃 (0) 2013.03.20 분홍 노루귀 (0) 2013.03.20 너도 바람꽃 (0) 2013.03.17 애기 너도바람꽃 (0) 2013.03.17 관련글 노루귀 변산바람꽃 분홍 노루귀 너도 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