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사는 게 뭐 별거더냐 by 비 사랑 2013. 3. 12. 두 분이서 나란히 앉아 가지가지 곡식이랑 푸짐한 야채를 펼쳐놓고 장사를 하고 계신다 무슨 얘기를 그리 재미나게 하시는지 한 참을 주거니 받거니 하시더니 즐겁게 웃으신다 정겨운 그 모습이 참 보기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르샤 공주 (0) 2013.04.22 봄 처녀 (0) 2013.04.21 시선 (0) 2013.03.03 고궁의 화가 (0) 2013.02.06 문래동 연가 (0) 2012.12.14 관련글 페르샤 공주 봄 처녀 시선 고궁의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