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꽃밭에 앉아서 by 비 사랑 2012. 10. 29. 허름한 골목길에 소담히 핀 국화 가을향이 물씬 물씬 난다 강아지도 남자의 가을 곁에 앉아 한 몫 끼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g shoes (0) 2012.10.31 군상 (0) 2012.10.31 맹세 (0) 2012.10.24 가을 이야기 (0) 2012.10.23 가을 (0) 2012.10.18 관련글 big shoes 군상 맹세 가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