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 Gallery 나팔꽃 by 비 사랑 2012. 9. 26. 허구 많은 곳 다 놔두고 왜 하필 여기냐고, 우중충한 벽 돌짝 밑에 터를 잡았냐고 묻지 마세요 새카만 씨 한 톨 떨어진 자리가 예 인지라 살고 있지만 가끔은 발걸음 잠시 멈추고 곱시리 보아주는 이 있기에 행복하니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Hee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통화 중 (0) 2012.12.15 감나무 (0) 2012.11.22 수련 (0) 2012.08.17 蓮池 (0) 2012.08.07 동강할미꽃..2 (0) 2012.04.19 관련글 지금은 통화 중 감나무 수련 蓮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