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왜개연꽃 by 비 사랑 2012. 9. 7. 한 송이 꽃을 보며 가로로 세로로 요리 조리 담아 보면 같은 꽃이라도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하면서 만이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의장풀 (0) 2012.09.27 노랑 어리연 (0) 2012.09.24 물옥잠 (0) 2012.08.27 노랑 어리연 (0) 2012.07.08 미나리 냉이 (0) 2012.05.11 관련글 닭의장풀 노랑 어리연 물옥잠 노랑 어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