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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나팔꽃

by 비 사랑 2012. 8. 6.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두 손 모으고 머리 한댕거리며 동요 부르던 그 시절로... ...아! 눈감으면 아른거리는 유년의 삽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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