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능소화 by 비 사랑 2011. 8. 18. 간절한 기도로 관세음보살님 앞에 읍하고 있는 가련한 소화의 넋이여 억겁의 기다림 하, 세월 그리워 흘린 눈물 강 속절없이 흘러, 흘러 가 건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루비아 (0) 2011.10.13 맥문동 (0) 2011.08.24 능소화 (0) 2011.08.13 butterfly (0) 2011.07.24 당신에게선 (0) 2011.06.23 관련글 사루비아 맥문동 능소화 butter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