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풍도바람꽃 by 비 사랑 2011. 3. 28. 봄..7//유승희 예서 뾰족 제서 뾰족 이가지에서 뾰족 저가지에서 뾰족 파릇파릇 돋아나나 싶더니만 가시내 젖 망울처럼 톡 볼가져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봉싯봉싯 꽃 피는 봄 머잖아 고 년들 자지러지는 웃음소리 천지간에 울려 퍼지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愛 (0) 2011.03.30 꿩의바람꽃 (0) 2011.03.30 변산바람꽃 (0) 2011.03.28 앞모습 그리고.. (0) 2011.03.26 풍도바람꽃 (0) 2011.03.24 관련글 부부愛 꿩의바람꽃 변산바람꽃 앞모습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