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Autumn hunting by 비 사랑 2010. 11. 2. 해질 물 강둑 갈대밭에 자르르 잦아드는 노을빛처럼 천지간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단풍잎처럼 곱게, 곱게 세월 향해 가리라. 오쎈냐 뻬스냐 (Osennyaya pesnya 가을의 노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동화 (0) 2010.11.03 가을 전송 중 (0) 2010.11.02 가을 속으로 (0) 2010.11.01 가을아..! 나 있잖니 (0) 2010.11.01 가을은 (0) 2010.11.01 관련글 가을 동화 가을 전송 중 가을 속으로 가을아..! 나 있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