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바람 by 비 사랑 2010. 9. 19. 청보리가 익어가는 오월 입니다 스쳐갈듯 말듯 잠시 멈춰선 파릇한 내 흠씬 풍기는 이 바람이 그대 머릿결을 스쳐 왔다면 . . 행복이라 말하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면 (0) 2010.09.30 가을사랑 (0) 2010.09.25 꽃밭에서 # (0) 2010.08.17 그대 입니다 (0) 2010.06.19 꽃밭에서 (0) 2010.06.09 관련글 가을이 오면 가을사랑 꽃밭에서 # 그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