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꽃과 나비 by 비 사랑 2010. 9. 16. 꿀을 빨기에 여념이 없는 호랑나비 여지간이 촐랑대며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기를 수 없이 한다 은근과 끈기가 없으면 담아내기가 힘들다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란 그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0) 2010.09.23 연 (0) 2010.09.19 The Rose (0) 2010.09.15 벌개미취 (0) 2010.09.13 雨 (0) 2010.08.04 관련글 코스모스 연 The Rose 벌개미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