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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꽃과 나비

by 비 사랑 2010. 9. 16.
꿀을 빨기에 여념이 없는 호랑나비
여지간이 촐랑대며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기를 수 없이 한다
은근과 끈기가 없으면 담아내기가 힘들다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란 그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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