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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꽃 피고 지듯이

by 비 사랑 2010.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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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생도
오고 
가는 것이거늘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보듬고만 살기에도
짧은 시간 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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