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보시 by 비 사랑 2009. 7. 5. 산사 뜰에 잡초를 뽑고 계시는 보살님들 땡볕에서 땀 흘린 만큼의 대가를 지불 받는 다 해도 어쩌면 부처님을 향한 보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photo- 2009.6.26-부석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09.07.06 해야 솟아라 (0) 2009.07.06 연밭의 아침 (0) 2009.07.05 추암 (0) 2009.07.04 추암의 야경 (0) 2009.07.04 관련글 기다림 해야 솟아라 연밭의 아침 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