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감자꽃 by 비 사랑 2009. 6. 17. 가자가자 갓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노래 부르며 타달타달 걸었다 단발머리 작은 꼬맹이 외할머니 손잡고서.. 그렇게 갔던 외가댁 문간채에 살던 영희 오빠 엄마 밭일 가시면 쫄랑쫄랑 따라가서 보았던 자주 감자 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 작은 다알리아 (0) 2009.06.21 페츄니아 (0) 2009.06.20 작은 꽃동산 (0) 2009.06.11 섬말나리 (0) 2009.06.09 섬말나리 (0) 2009.06.06 관련글 키 작은 다알리아 페츄니아 작은 꽃동산 섬말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