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튜립 by 비 사랑 2009. 5. 4. 가까이 접할 수 있기에, 곁에 있음으로 인해 홀대했던 튜립이 끝물이다 사람이나 꽃이나 떠날 때의 모습은 왜 그리 애처로운지.. 그래도 그들은 내일이란 기약이라도 있건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꽃 (0) 2009.05.08 화성의 연산홍 (0) 2009.05.04 연산홍 (0) 2009.04.30 벗꽃 (0) 2009.04.27 복사꽃 (0) 2009.04.19 관련글 붓꽃 화성의 연산홍 연산홍 벗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