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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튜립

by 비 사랑 2009. 5. 4.

가까이 접할 수 있기에,
곁에 있음으로 인해 홀대했던
튜립이 끝물이다
사람이나 꽃이나 떠날 때의 모습은
왜 그리 애처로운지..
그래도 그들은 내일이란 기약이라도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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