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조각배에 띄워 by 비 사랑 2009. 2. 10. 잔잔히 드리워진 그리움 한 조각 끄덕 않는 조각배에 띄워 그 임에게 보낼꺼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 넘어 집으로 (0) 2009.02.11 나 따라 와 봐라 (0) 2009.02.11 고니야 고니야 (0) 2009.02.10 경안천에서 (0) 2009.02.08 어디쯤 가고 있을까 (0) 2009.02.07 관련글 서산 넘어 집으로 나 따라 와 봐라 고니야 고니야 경안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