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을 느끼고 볼 수 있다는 특권을 갖고 이 땅에 태어나 살고 있음을 감사해하는 이 가을 따끈한 가을 햇살에 쪼그라든 열매 하나에도 포근한 눈길이 간다. photo-2998.10.26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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