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당신과 나는 by 비 사랑 2008. 10. 17. 당신과 나는//유승희 달싹 입 열어 구구절절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지 않아도 말없이 은은히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사랑이 시나브로 가슴 길로 사르륵 너울너울 흐르는 강물처럼 절로절로 통하는 그런 사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여자 & 가을남자 (0) 2008.10.18 가을 속으로 1 (0) 2008.10.18 당신만 보면 난, (0) 2008.10.17 가을 이야기 (0) 2008.10.17 유리공주 (0) 2008.10.17 관련글 가을여자 & 가을남자 가을 속으로 1 당신만 보면 난, 가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