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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빨간 버섯

by 비 사랑 2008. 10. 12.

 

 

 

 


사진을 하면서도 
급한 성격과 덤벙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처음 보는 신기한 버섯 
마치 꽃 같다
와서 보니 주변에 잡다한 것들을 그대로 담았다
깨끗히 치우고 담았더라면 정말 예쁜 버섯이 됐을텐데..
내년을 기약하긴 했지만 많이 아쉽다
다신 이런 실수를 안하리라 다짐 하지만..
애~효 타고난 성격이 어디 가겠어~
photo-2008.9.20 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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