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하면서도 급한 성격과 덤벙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처음 보는 신기한 버섯 마치 꽃 같다 와서 보니 주변에 잡다한 것들을 그대로 담았다 깨끗히 치우고 담았더라면 정말 예쁜 버섯이 됐을텐데.. 내년을 기약하긴 했지만 많이 아쉽다 다신 이런 실수를 안하리라 다짐 하지만.. 애~효 타고난 성격이 어디 가겠어~ photo-2008.9.20 봉평
사진을 하면서도 급한 성격과 덤벙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처음 보는 신기한 버섯 마치 꽃 같다 와서 보니 주변에 잡다한 것들을 그대로 담았다 깨끗히 치우고 담았더라면 정말 예쁜 버섯이 됐을텐데.. 내년을 기약하긴 했지만 많이 아쉽다 다신 이런 실수를 안하리라 다짐 하지만.. 애~효 타고난 성격이 어디 가겠어~ photo-2008.9.20 봉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