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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가족이란 이름으로

by 비 사랑 2008. 9. 21.

 

 

 

 

 

언제 어느 장소에 가든
가족들의 단란한 모습은
바로 행복 그 자체다.
photo-2008.9.20 섶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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