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더하기.. 그리움 그리움 비 사랑 2023. 5. 18. 13:26 그리움//유승희 어둠 저편에서 소리 없이 다가와 가슴 저리게 젖어드는 형체도 알 수 없는 그, 무엇 깊이가 깊을수록 아픔만 더해가는 그, 무엇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