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 솜털 하르르^*^
Kansas - Dust in the wind
비 사랑
2022. 6. 23. 22:27
사진도 글쓰기도 손을 놓은 채 블로그를 방치한지 일 년이 넘었다 후덥지근한 날씨 창밖엔 비가 내리고 깊어가는 여름밤 오랜 쉼을 가졌던 블로그에 불을 밝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