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사랑 2020. 9. 17. 22:03
예전에 논과 밭이 있고 저수지가 있을 때 살고 있던 백로 푸른 수목원으로 새롭게 단장된 곳에 여전히 살고 있다 사람들의 발길에 익숙해져서 인지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를 않아 담기가 수월했지만 200 마로는 한계가 있어 만족한 모습은 아니지만 멀지 않은 곳에서 만난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다
Satin Birds - Abel Korzeniow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