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목......간이역
답답한 마음
비 사랑
2020. 5. 24. 17:26
글쓰기도
사진 올리기도
음악도
수정도
삭제도
그 무엇도 할 수 없다
다음은 블로거들의 의견은 무시한 채 새로운 방식으로 개편을 해버렸다
답답하다